알뜰폰은 전체적인 요금만 봐도 가격이 무척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가격만 저렴하다고 무조건 변경이 답일까 고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금제 변경에 핸드폰도 바꿔야 하는지 적절한 가격대 인지 고민일 수 있는데 주의점 몇 가지를 정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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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은?
알뜰폰은 정부에서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중 하나로 나온 대안으로 통신망이 없는 사업자도 일정한 자격을 갖춰 대형 통신사인 SKT, KT, LG U+의 망을 이용해서 통신 사업을 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대형 통신사의 망을 빌려 쓰기 때문에 사실 일반 전화나 문자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본적인 사용에는 제약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이라고 봐야 할 통신사들이기 때문에 SK텔레콤, KT, LG U+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대신 고객센터의 응대 등 서비스 질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알뜰폰의 가격은 무조건 저렴할까?
최근 알뜰폰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요금제 가격 할인 경쟁으로 가격이 많이 저렴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요금제를 자세히 보면 단 몇 개월까지만 할인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초 어느 통신사든 가입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주는 보조금이 있습니다. SKT, KT, LG U+의 대형 통신사를 이용할 때는 보통 새로운 핸드폰으로 변경까지 유도해서 요금제의 가격 할인보다는 보조금이 새로운 핸드폰의 가격 할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알뜰폰은 대부분 핸드폰의 구입을 유도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가격 할인에 보조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문에 알뜰폰에 가입할 때 주는 보조금을 요금제의 할인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조금은 최대 지급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도에 맞춰서 요금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알뜰폰에 가입을 할 때는 내가 실제 사용하는 데이터의 사용량, 통화, 문자 등을 확인 후에 그에 맞는 요금제에 맞춰서 가입을 해야 합니다. 또한 알뜰폰의 사업자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에 각 사업자에 맞는 요금제를 비교할 필요도 있습니다.
알뜰폰도 통신사를 구분할 수 있을까?
최근에는 많이 쓸모가 없는 소리지만 SKT, KT, LG U+ 각 통신사마다 어디가 잘 터진다 이런 소리를 예전에는 많이 했었습니다. 그건 기지국을 얼마나 많이 설치가 되어 있느냐에 차이에 있기 때문에 통화 품질이 좋기 위해서는 당연히 기지국이 많이 있어야 해서 대형 통신사 좋습니다.

하지만 알뜰폰은 이런 대형사의 망을 빌려 쓰는 형식을 취하는 통신사입니다. 때문에 알뜰폰으로 옮길 때 본인이 선호하는 통신사가 있다면 알뜰폰 회사가 어디의 통신망을 빌려 쓰는지에 따라 통신사를 정할 수 있습니다.
알뜰폰을 위해서는 새로운 핸드폰을 개통해야 할까?
아닙니다. 기존에 쓰던 폰에서 유심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알뜰폰에 가입하게 되면 알뜰폰 회사에서 본인 회사의 유심을 배송을 하는데 배송이 도착하면 알뜰폰 회사의 유심칩으로 기존의 유심칩을 변경하기만 하면 됩니다.
즉, 위에도 말했듯이 알뜰폰은 핸드폰 판매에 초점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입을 위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이 예를 들어 KT 핸드폰이지만 SKT의 망을 쓰는 알뜰폰에 가입이 가능한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알뜰폰은 통신사에 따라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아무 통신사의 알뜰폰 유심칩으로 변경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