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는 현재 수많은 재개발 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가장 연관이 깊은 곳은 광명 재개발 7구역으로 지정이 된 지역입니다. 그래서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재개발 구역이 그렇듯이 광명 7구역에도 진행에 여러 문제점이 있을 수 있는데 성공까지 문제는 없을까요?
▶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광명 7구역 현재까지 동의율은?
–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현재 상황
광명 재개발 7구역은 공공재개발
광명시의 7구역은 일반 재개발과 다른 공공재개발입니다. 사실 단어만 다르고 정부에서 일정 혜택을 준 재개발 방식일 뿐 조건 빼고는 일반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면 쉽습니다.
조건이 다르다는 것은 일반 재개발보다 조금은 더 높은 임대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임대 비율을 높이는만큼 용적률 등 다른 혜택도 주기 때문에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또한 동의율에 대해서 완화가 되어있고 정부기관에서 협력은 하지만 건설 업체는 무조건 적인 LH와 같은 정부 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래미안 등 주민 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상황은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태에 건설사 선정 전입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 연휴에는 수많은 건설사에서 동네에 즐거운 한가위가 되라는 플랜카드를 붙여놨습니다. 해당 건설사를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죠. 그중에 현대 힐스테이트와 대우 푸르지오 두 개만 찍었지만 더 많은 건설사가 계속해서 접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래카드는 찾지 못했지만 래미안 또한 접촉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지금까지 재건축에만 시공을 했었지 재개발에는 아직까지 진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선정까지 된다면 래미안의 최초의 재개발 단지 현장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점
재개발 구역에는 언제나 반대파가 있기 마련입니다. 당연시되는 게 재개발이 대부분의 절차가 마무리되고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에는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신축 아파트로 건축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공사비 또한 부담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만족하고 살고 있다면 추가적인 부담 없이 계속 살수 있지만 재개발의 찬성을 한다면 공사비 또한 부담을 해야 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광명7구역은 공사비 부담 논쟁 때문에 가장 큰 반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추가적은 구역 확장 때문인데요. 하지만 현재 시점 동의율을 보면 심각할 정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있지만 계속해서 잘 헤쳐나가고 있는 현장입니다. 언제 또 문제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큰 문제 없이 완공까지 잘 이어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