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는 많은 곳에서 재개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중에 광명사거리에는 7구역이 가장 전철역과 가깝고 대단지 예정인 재개발 구역입니다. 하지만 재개발이 지정이 되었다고 해서 바로 진행이 되진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요. 의견 청취의 중요한 단계가 동의서 제출을 하는 일입니다. 이런 동의서가 현재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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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7구역
광명 7구역은 광명사거리역에서 아주 근접한 재개발 구역입니다. 한때는 일반 재개발 구역이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이 되었지만 2021년에 공공재개발로 재 지정이 되었습니다. 총 약 280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상당히 큰 규모로 진행이 될 재개발 단지이며 최근의 재개발 구역 중 지하철에서 가장 가까운 구역입니다.
최근에는 구역을 넓히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광명7구역의 공공재개발이 완료가 된다면 목감천과 가까우면서 지하철과 가장 가까운 대단지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2023년 9월의 진행 상황은?
재개발은 단순히 지정이 되었다고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 구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들어야 하는데요. 의견 청취란 정말 단순히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닌 찬반 논란의 동의서를 받는 절차도 있습니다.
동의서가 불발이 되면 정부에서 지정을 해줬다고 무조건으로 진행이 되지 않고 구역 지정 취소가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완전히 무산이 되는 경우죠.

광명7구역공공재개발의 2023년 9월 현재 동의서 제출 현황이 전단지로 붙었습니다. 공고문을 보면 2023년 9월 현재 1,150장 제출로 전체 조합원의 약 59%가 제출을 했다고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 재개발의 경우는 70%가 넘는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공공재개발의 경우는 완화된 67%의 조합원들의 동의만 있어도 재개발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결국 59%는 대부분의 동의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또한 사실상 동의서를 받기 시작한 시기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기에 상당히 진행이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은 재개발에 동의하는 조합원들이 많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에 자잘한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빠른 찬성 동의서 제출을 봐서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