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여행은 설레기도 하지만 목적지까지 계속 한 공간에서 앉아 있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든 기차든 좋은 자리를 찾는 수고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중에 좋은 자리를 찾았어도 의자 등받이를 뒷좌석의 사람 때문에 눕혀도 괜찮나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KTX로 여행을 할 때는 뒷좌석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의자로 편한 여행을 위한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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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좋은 자리 찾기
KTX의 좌석은 모두가 정방향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 사람마다 다르지만 역방향으로 되어 있으면 멀미를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한 사람이 한다면 정방향으로 자리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KTX는 단체로 갈 때 열차 중간에는 단체석으로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에 참고하면 목적지까지 서로 담소를 나누면서 갈 수 있습니다.
KTX 산천의 의자 꿀팁
KTX의 종류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계속해서 여러 이름이 바뀌면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중에 산천이 요즘에 들어와서는 흔하면서 많이 찾는 종류가 되었습니다. 많이 찾는 KTX 산천은 기차 여행에 과연 편할까요?

KTX의 팔걸이 부분입니다. 팔걸이 부분에는 좌석의 등받이 조절 버튼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라디오 등을 이어폰 연결을 통해 들었지만 스마트폰의 많은 보급 이후 사실 쓸모가 없어진 볼륨과 채널 버튼이 보입니다.
중요한 건 등받이의 각도 조절 버튼인데요. 일반 고속버스나 새마을호 기차, 비행기까지 대부분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면 등받이 전체가 뒤로 넘어가 심하게 눕히면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TX에서는 굳이 걱정하지 않고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의자 특유의 독특한 설계로 등받이 전체가 물리적으로 뒤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면 좌석 부분만 사람이 눕는 형태로 됩니다. 의자 자체는 물리적으로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즉, 물리적으로 의자는 뒤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뒷자리를 신경 쓰지 않고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내 자리의 좌석에서만 사람이 눕는 형태로 조절이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뒷자리가 없는 통로 출입구 좌석을 굳이 예약하려 힘쓰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