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초기 투자금이 들어갑니다. 모든 자영업자가 매장을 임대하거나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초기 투자금은 모두가 예상할 수 있듯이 당연히 차량에 대한 투자입니다. 택배는 택배를 운반하기 위한 탑차가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택배 기사의 자동차 번호판
– 택배 기사 시작 전 필수 준비물
– 택배 기사 차량 구매 전 주의 사항
– 택배 기사 한 달 수입은 얼마일까?
택배 시작 전 초기 투자금
택배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 자격증과 더불어 여러 준비물이 있지만 당연히 떠올릴 수 있는 것은 택배를 운반하기 위한 차량이 떠올릴 수 있습니다.
탑차는 중고, 신차 어떤 방식으로 구매를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주의 사항으로 이제는 택배를 할 수 있는 차량 번호판인 “배”넘버가 친환경으로 바뀌어 디젤 차량으로는 나오지 않는 것만 알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기차 또는 LPG 차량만 구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차량 구매를 위한 초기 투자금이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금은 내가 차량을 구입할 때 중고차를 선택하느냐 신차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또는 LPG 차량인지 전기차를 선택하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서 가격대를 한번 알아봤습니다.
택배 초기 투자금 탑차
차량을 초기 투자금으로 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택배에서는 차량 구매는 거의 필수나 다름이 없습니다. 업체에서 간혹 임대 형식으로 할 수는 있지만 월 렌트 비용 또한 월 이자나 마찬가지로서 차라리 매입을 하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중고차 엔카
투자금을 저렴하게 시작한다면 우선 중고차를 보면 좋습니다. 중고차는 엔카를 기준으로 알아봤습니다.
- LPG 탑차 : 2600만 ~ 2900만
- E/V 탑차 : 2000만 ~ 2800만
LPG는 작년에 터보로 새롭게 나와 거의 새 차나 다름이 없어 현재 전기차보다 비싼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기차는 이미 몇 년 운행을 한 차량도 있기 때문에 LPG보다는 조금 더 낮은 가격대에서도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차량은 현대 포터, 기아의 봉고 둘 다 가격대가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대 포터
현대에서는 포터가 대표적인 1톤 트럭입니다. 1톤 트럭에 탑이 내장되어 올려져 있냐 아니냐에 따라 그냥 트럭 또는 탑차로 나뉘어 있습니다. 또한 1톤 트럭이 이제는 디젤 상품이 나오지 않아 LPG 아니면 전기로 둘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 LPG 포터 : 2,380만 ~ 2,952만
- E/V 포터 : 4,805만 ~ 4,956만
전기차의 경우 기본적으로 풀옵션으로 되어 있어 사실상 가격은 탑의 높이에 따라 저상, 정탑, 하이탑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LPG는 변속기가 기본 수동으로 되어 있어 오토로 옵션 선택 시 113만 원의 기본적인 가격 인상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기아 봉고
현대에서는 포터가 있다면 기아에서는 대표적으로 봉고가 1톤 트럭입니다. 기아 또한 1톤 트럭에는 디젤이 현재는 단종 상태로 LPG 또는 전기차 둘 중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또한 기아의 봉고는 택배전용탑차 구성을 만들어 놨습니다. 변속기는 기본 오토로 나오고 있으니 변속기는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LPG 봉고 : 2,810만
- E/V 봉고 : 4,790만 ~ 4,980만
LPG는 택배전용탑차 단일 트림입니다. 전기차는 미닫이 선호에 따라 단순 내장 탑차 또는 양문형 미닫이 탑차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전기차는 기본적인 가격대가 현대차, 기아차 둘 다 비싸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전기차는 구매 보조금에 따라 사실상 투자금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로 선택을 한다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의 보조금이 얼마 인지 우선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