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택배 기사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동차도 구입을 해야 하고 영업소에도 문의도 넣어야 하는데요. 노선을 가지고 있는 영업소는 당연히 구인 문의를 하면 되지만 택배 기사들의 자동차에 있는 번호판은 모두 영업용 노란 번호판입니다. 이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모두 어떤 방법으로 영업용 번호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요?
알고 가면 좋은 정보
– 택배 기사 차량 구입 시 주의 사항
– 택배 기사 얼마나 벌까?
– 택배 기사 시작 전 필수 준비물
택배 기사의 자동차 번호판은 모두 영업용 번호판
택배 기사의 자동차는 모두 노란색 번호판입니다. 자동차 번호판이 노란색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화물 운송 등 자동차를 이용하여 운송료를 지급받아 일을 할 수 있다는 영업용 번호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본적인 영업용 번호판은 아, 바, 사, 자로 되어 있는 번호가 있습니다. 도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택시도 모두 영업용 번호판을 소유하고 있어 택시만 봐도 번호판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업용 번호판은 돈을 주고 거래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가격 자체도 최소가 수천만 원을 줘야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합니다. 때문에 택시의 경우도 자동차와 함께 번호판을 매매할 때는 억대로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한 가격이 있는 영업용 번호판. 택배 기사들은 모두 노란색 번호판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가 자체적으로 따로 구매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일 까요?
택배 기사의 자동차 번호판은 전혀 다른 영업용 번호판
최초의 영업용 번호인 아, 바, 사, 자는 국가에서 지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발급을 중지하고 지금까지 발급했던 번호를 개인 간 거래로만 이전 취득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즉, 현재 발급이 중단된 상태여서 가격이 수천만 원까지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택시 기사는 한 때 늘리기 위해서 옛날에는 무제한 발급을 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포화 상태로 간주하여 마찬가지로 발급이 중단되어 택시 차량이 매물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택배 기사도 마찬가지로 노란색 번호판을 달고 있는데 아, 바, 사, 자를 구매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택배는 같은 노란색 번호판을 달고 일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업종을 포화 상태로 보고 있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택배는 노선을 가지고 있는 영업소에 취직했다는 계약을 작성하면 이후에 거주하는 시, 군, 구청에 가서 신청을 하여 무료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택배 기사가 받을 수 있는 영업용 번호판은 “배” 넘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중간에 “배” 가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으며 번호판은 노란색입니다. 앞의 지역은 신청자가 거주하고 신청하는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택배는 반드시 “배” 넘버 말고 아, 바, 사, 자 번호를 달고 할 수 있지만 반듯이 영업용 번호판을 소지하고 있지 않더라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무료 번호판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배” 번호 발급 조건
배 번호판을 발급받기 위한 특별한 조건은 없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것이 없지 최소한의 조건이 있겠죠.
첫 번째로 당연히 운송을 위한 차량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차량은 2023년까지는 트럭의 대명사 디젤도 가능했지만 갈수록 친환경이 요구되는 만큼 현재는 전기차 또는 LPG 차량에만 발급이 됩니다.
두 번째로 택배는 개인이 운송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가에 신고되어 있고 노선을 가지고 있는 영업소와 계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업소와 계약한 서류를 각 시, 군, 구청에 제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연히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겠죠. 특별한 결격 사유는 대부분이 보는 사유로 특별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일반적이라면 당연히 결격 사유에 해당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택배 기사의 영업용 번호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택배 기사의 차량 번호판은 영업용이지만 국가에서 무료로 발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란색이란 이유로 가끔 취업 알선을 하면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란색 이지만 무료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취업 알선 사기에도 조심해야 합니다.